본문 바로가기

뮤지컬 속으로...11

온 클래식 - 새봄(코리아 쿱 오케스트라) 충무아트홀에서 새봄 맞이 클래식 콘서트을 하였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생전에 500여 곡의 왈츠를 작곡해 빈 왈츠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작곡가로 '왈츠의 왕'이라고 불렸다. 대표작으로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봄의 소리〉,오페레타 〈박쥐〉 등이 있다. https://youtu.be/2gG9YSaf4Mg : 봄의 소리 왈츠 https://youtu.be/DJLhNg6RcWw : 트리치 트라치 폴카 https://youtu.be/41hANxeZe88 : 오페레타 서곡 https://youtu.be/B49uVcFT-9M : 사냥 폴카 드보르자크 안토닌 레오폴트 드보르자크(체코어: Antonín Leopold Dvořák, 1841년 9월 8일 ~ 1904년 5월 1일)은 낭만주의 시대에 활동한 체코의.. 2022. 3. 10.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은 창작뮤지컬 이번에 본 캐슷. 민빅터와 은앙리 개인적으로 프랑켄슈타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ㅠㅠㅠㅠ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 극을 보고나면 눈물바다가 되기 때문이다. 유독 박은태배우의 앙리를 보면 더욱 심해진다. 인간의 잔혹함이 더욱 와 닿게 한다. 프랑켄슈타인은 1막과 2막의 갭차이가 워낙에 커서...더욱 힘들다. 그래도 1+1은 놓칠 수 없지!!!!!! 민빅터와 은앙리의 목소리가 확 대비가 되어 두 배우의 매력이 확실히 느껴졌다. 2022. 2. 14.
빌리엘리어트 조카가 보고 싶다하여 함께 본 빌리엘리어트.. 재연때 보고 너무 오랜만에 본다. 역시나 홀린듯 보고나왔다. 아역들의 노력에 박수를..... 멋진 빌리였고 멋진 마이클이었고.... 재능을 알아봐준 선생님을 만난것도 행운, 그 재능을 밀어준 부모님의 희생, 타고난 재능에 노력을 더해 훌륭한 발레리노가 된 빌리! 마음이 행복해지는 그런 뮤지컬이다. 2022. 2. 14.
지킬앤하이드 (홍지킬) 역시 홍홍홍!!!!!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매번 놀라는 홍지킬. . . . 적수가 없다......(조지킬빼고 ㅎㅎㅎ) 홍지킬과 조엠마는 캐미가 참 좋다. 소리의 합도 좋고 연기도 좋고..... 티켓팅이 워낙 힘들어서 좋은 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점점 더 어려워진다. ㅠㅠㅠㅠㅠ 2022.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