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은 창작뮤지컬
이번에 본 캐슷. 민빅터와 은앙리
개인적으로 프랑켄슈타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ㅠㅠㅠㅠ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 극을 보고나면 눈물바다가 되기 때문이다.
유독 박은태배우의 앙리를 보면 더욱 심해진다. 인간의 잔혹함이 더욱 와 닿게 한다.
프랑켄슈타인은 1막과 2막의 갭차이가 워낙에 커서...더욱 힘들다.
그래도 1+1은 놓칠 수 없지!!!!!!
민빅터와 은앙리의 목소리가 확 대비가 되어
두 배우의 매력이 확실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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