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 장욱진 展 (용인문화재단 창립10주년 특별전)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장욱진화백의 작품을 전시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마침 근무지 근처라 짬을 내어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장욱진 화백의 그림은 참 정감이 있다. 그래서 보고 있으면 꼭 어린 시절의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전시는 5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에서 또다른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보니 참 좋았다. 그 중 더 마음이 끌렸던 작품을 올려본다. 물고기 무제 '물고기'란 작품을 보고자면 나의 내면과 외면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무제' 뭔가 텅 비어 있는 공간에서 과연 나는 어디에 있을까? 마을 두사람 도인 낚시 새벽 산 가족과 나무 나무아래 호랑이 나무 어머니상 팔상도 까치집 그림들을 감상하고 포은아트갤러리 근처에 있는 장욱진 고택도 다녀왔다. 2022. 7. 13. 남프랑스와 친쿼테레 스위스 13일 - 네번째 이야기 드이어 반고흐의 흔적을 쫒아 아를로 이동. '밤의 카페테라스'에서 모히또 한잔을 마셨다. 카페를 들린 후 '별이 빛나는 론강'야경 투어를 하였다. 다음날 아를 구시가지를 관광하였다. 구시가지내에 작은 빈센트 미술관이 있어서 난 개인적으로 미술관 관람을 하였다. 그곳에서 본 고흐 그림을 몇 작품 찍어보았다. 2022. 6. 30. 2022 뮤지컬 데스노트 홍샤 충무 막공 데스노트가 끝났다. 계속 충무에서 하면 좋으련만...ㅠㅠㅠ 왜 예당으로 가는지.... 오늘 홍샤막공을 보고 데스노트를 보냈다. 2022년 6월 19일 2시 홍샤는 오늘도 파워가 대단했다. 서로 지지 않으려는 기싸움.... 이 둘이 무대 양끝으로 서면 오글을 내리게 된다. 누굴 봐야할지....ㅠㅠ 이 둘의 조합을 이제 당분간은 볼 수 없겠지? 데스노트를 빼고는 둘이 함께 나올 작품이 떠오르지 않는다. 경게(서경수)류크는 홍햅페어일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홍샤랑 붙으니 존재감이 너무 없었다. 홍석류크가 워낙 파워풀한 사신이다 보니 좀 밋밋하다. 보통 주연배우들이 강강강으로 나오면 귀를 막게 되기도 하는데 홍샤홍페어는 희한하게도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은아렘도 초반하고 연기패턴이 달라져서 좀 당황...ㅎㅎ.. 2022. 6. 19. 사마귀게거미를 아세요? 저는 몰랐습니다. 죽전유아숲체험장의 뒷산을 모니터링하다가 '어? 저건 뭐지? 새똥인가?' 하고 가까이 다가가니 희한하게 생긴 뭔가가 줄기를 꽉 잡고 있더라구요. 사마귀게거미 정말 새똥같죠? 사마귀게거미를 검색해 보면 형태에 관한 설명이 나오니 여기서는 생략. 암컷 사진은 백과사전에도 나오는데 수컷은 아직까지 채집이 안됐다고 하네요. 앞발이 정말 게처럼 생겼어요. 이젠 다리만 봐도 이름이 생각날 것 같긴합니다. 근데 사마귀는 왜 붙었을까요? 설명에 '배는 다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꼭짓점에 가시가 돋아있는 크고 작은 사마귀 돌기가 전체에 흩어져 있다.' 라고 되어있는데 이것때문에 사마귀게거미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매달려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2시간 뒤에 다시 찾아갔더니 사라지고 없네요~ㅠㅠ 2022. 6. 9. 어느 수집가의 초대 - 고 이건희 컬렉션 문화의 날인 오늘 전시에 다녀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어느 수집가의 초대' 이듯 말 그대로 수집... 회화, 조각, 유물등등 전시품들이 다채로웠다. 개인적으로 여러 박물관들을 다니며 고미술품들은 많이 봤었다. 또한 고려청자와 분청사기, 백자등과 여러 불교 유물들도.. 그래서 지난 MMCA에서 전시한 한국미술명작보다 조금은 지루함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도 맘에 들었던 몇 작품을 올려본다. 조선시대 인왕산의 모습을 화폭에 옮겨 담은 모습. 실제로 보게 되서 참으로 좋았다. 하지만 조금 더 자세히 오래도록 보고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까이에서 볼 수 없었다. 모네는 50점이 넘는 수련을 그렸다고 한다. 이 많은 수련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에 전시된 수련은 전체가 아닌 일부의 모습만을 담은 그.. 2022. 5. 25.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 스페인의 3대화가(피카소, 달리, 호안 미로)중 한 명이라고 도슨트가 말해주었다. ^^ 전시는 삼성역에 위치한 마이아트 뮤지엄에서 한다. 호안 미로는 1893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추상미술과 초현실주의적 환상을 대표하는 20세기 스페인 화가이다. 2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내전을 겪으면서 미로는 전통적인 회화방식을 부정하고, 수년에 걸쳐 자신만의 화풍을 정의하고 특유의 상징적 모티브를 구축하며 독특한 우주론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여인, 새, 별로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1. 기호의 언어 미로 특유의 예술세계가 잘 드러나는 대표적인 작품. 호안 미로는 '새는 우주를 날아다니며 우리를 속세로 부터 자유롭게 하며 환상과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라고 하였다. 2. 해방된 기호 그 기호들이 변형되.. 2022. 5. 25.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