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이어 반고흐의 흔적을 쫒아 아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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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카페테라스'에서 모히또 한잔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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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들린 후 '별이 빛나는 론강'야경 투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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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를 구시가지를 관광하였다.
구시가지내에 작은 빈센트 미술관이 있어서
난 개인적으로 미술관 관람을 하였다.
그곳에서 본 고흐 그림을 몇 작품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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