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빛: 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은 서울 시립미술관과 테이트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로,
지난 200년 간 빛을 탐구해 온 예술가 43명의 작품 110점을 선보인다.
18세기 영국부터 오늘날 전 세계 각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와 매체를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16개 섹션을 통해 미술사는 물론 문명사, 인류사, 과학사를 포괄하는 빛의 스펙트럼을 경험하게 한다.
1. 빛, 신의 창조물
2. 빛, 연구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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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 '빛의 화가'
3. 릴리안 린, 빛의 물리학을 구현하다.
4.빛의 인상
5. 장엄한 빛
6. 진실된 빛
7. 브루스 나우먼, 빛을 가두다.
8. 빛과 우주
9. 데이비드 바첼러, 런던 거리를 비추다
10. 실내의 빛
11. 빛의 흔적
12. 빛의 색채
13. 리즈 로즈, 빛과 소리로 음악을 만들다
14. 스티븐 윌라츠, 빛을 움직이다
15. 제임스 터렐, 빛으로 숭고함을 경험하다
16. 빛, 인간의 창조물
이번 전시를 가기전엔 회화작품이 많을거라 생각을 했다. 빛이라는 주제라 인상주의의 그림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림 반 조형물 반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다. 빛을 주제로 한 현대적 조형물이 무척이나 흥미롭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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