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중 하나인 이과주 폭포.....이는 과라니족의 언어로 물이라는 뜻이고 과주는 크다라는 뜻이란다. 즉 이과주는 큰물이다.
아르헨티나에서 보는 이과주와 브라질에서 보는 이과주는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두 나라에서 꼭 봐야하는 폭포......
세찬 물줄기가 참 시원시원하다. 또 수증기가 빛에 반사되어 무지개가 나타나고....남미는 정말 환상 그 자체다. 유럽과는 또다른 힐링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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