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으로...

남프랑스와 친쿼테레 스위스 13일 - 네번째 이야기

백짱미 2022. 6. 30. 13:00

드이어 반고흐의 흔적을 쫒아 아를로 이동.

 

'밤의 카페테라스'에서 모히또 한잔을 마셨다.

 

 

 

 

 

카페를 들린 후 '별이 빛나는 론강'야경 투어를 하였다.

 

 

'별이 빛나는 론강'

 

다음날 아를 구시가지를 관광하였다.

구시가지내에 작은 빈센트 미술관이 있어서

난 개인적으로 미술관 관람을 하였다.

 

 

그곳에서 본 고흐 그림을 몇 작품 찍어보았다.